[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비전테크(대표 노상균)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시공에서부터 철거, 태양광 폐기물 처리까지의 기술을 소개한다. 이 업체는 태양광 폐기물(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과 각종의 폐기물에서 유가금속(백금, 금, 은 팔라듐) 등을 재활용하는 정련 전문업체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비전테크(대표 노상균)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시공에서부터 철거, 태양광 폐기물 처리까지의 기술을 소개한다. 이 업체는 태양광 폐기물(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과 각종의 폐기물에서 유가금속(백금, 금, 은 팔라듐) 등을 재활용하는 정련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