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 6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 홍윤기 기자
  • 승인 2025.06.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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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유병자 가입 문턱 낮춰…암·질병·상해 등 통합 보장 확대
AXA손해보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 6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관련 이미지/ 사진 = AXA손해보험

[인더스트리뉴스 홍윤기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이 ‘2025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보험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종합보험이다. 일반적인 보험 상품에 비해 복잡한 심사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암을 비롯해 질병과 상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병 위주로 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암과 뇌·심장질환 등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탈구·염좌·과긴장, 상해 관절(무릎·고관절) 및 상해 척추 수술비, 상해 CT·MRI 검사비,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 등 일상 속 다양한 사고와 위험에 대응한 실용적인 특약을 통합 제공해 생활 밀착형 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가입 시 요구되던 심사나 질문 절차를 간소화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강계정 악사손보 상품전략본부장은 “가입 고객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악사손보의 종합보험이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종합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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