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무인화 기술, 신개념 무기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기반된 국방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국방부 계룡대에서 간부 700여명 대상 강연
[Industry News 전시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육ㆍ해ㆍ공군 간부 7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열어가는 스마트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5G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ㆍ무인화 기술, 신개념 무기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국방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사진=pixabay]](/news/photo/201803/21869_12511_3049.jpg)
이날 유영민 장관은 “5G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ㆍ무인화 기술, 신개념 무기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국방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과학기술전문사관 육성,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국방 R&D 역량 강화, 국방 SW/ICT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국방역량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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