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는 발전소 현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 컨설팅, 기자재의 공급, 설치시공과 사후관리를 포함하는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의 전력제어시스템(PMS)는 ESS 전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배터리 충·방전량, 충방전 시간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는 발전소 현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 컨설팅, 기자재의 공급, 설치시공과 사후관리를 포함하는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의 전력제어시스템(PMS)는 ESS 전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배터리 충·방전량, 충방전 시간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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