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분야 13개의 특허와 6개의 디자인 등록을 보유한 탑인프라(대표 양홍석)는 태양광 구조물에서 열화상 무선드론, RTU 모니터링 통신기와 독립형 태양광 발전 장치 등 태양광 통합솔루션을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태양광 분야 13개의 특허와 6개의 디자인 등록을 보유한 탑인프라(대표 양홍석)는 태양광발전 구조물 제작과 시공, 유지관리를 비롯한 안전관리 부문에서 매해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고, 올해 25MW급 수상태양광과 캄보디아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뤄낸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태양광 구조물에서 열화상 무선드론, RTU 모니터링 통신기와 독립형 태양광 발전 장치 등 태양광 통합솔루션을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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