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타전선이 전자파 쉴드필름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기훈 기자] 타츠타전선(대표 강우묵)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 show 2019)에서 전자파 쉴드필름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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