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테크놀로지스 사장, PC 산업 진출 1년 성과 조명

[인더스트리뉴스 김기찬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오는 19일 개최되는 컴퓨텍스 2025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PC 산업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만들어낸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퀄컴이 선보인 스냅드래곤 X 시리즈(Snapdragon® X Series) 플랫폼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진화해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소비자, 기업,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PC 사용 경험을 변화시키는 AI에 대한 인사이트와 함게 온디바이스 AI가 생산성과 창의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나갈 혁신도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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