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전자저울 제조회사로 시작한 카스는(대표 김태인) 전자저울 및 정밀계측을 중점으로 산업용 계량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소규모 전자저울 제조회사로 시작한 카스는(대표 김태인) 전자저울 및 정밀계측을 중점으로 산업용 계량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소규모 전자저울 제조회사로 시작한 카스는(대표 김태인) 전자저울 및 정밀계측을 중점으로 산업용 계량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