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컨(대표 김민규)은 대기업의 10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IoT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H/W를 모듈로 조립해 사용자에게 서버, 웹, APP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임베디드 컨트롤러 전문기업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빛컨(대표 김민규)은 대기업의 10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IoT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H/W를 모듈로 조립해 사용자에게 서버, 웹, APP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임베디드 컨트롤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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