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대표 강봉종)는 국내 태양광 산업은 물론 몽골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다.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를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선그로우의 인버터를 국내외 태양광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에스제이가 유통하고 있는 선그로우의 SG50KTL-M 제품은 50kW급 스트링 인버터로 총 4개의 MPPT로 설계돼 있어 MPPT당 다른 용량의 모듈 셜계가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에스제이(대표 강봉종)는 국내 태양광 산업은 물론 몽골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다.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를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선그로우의 인버터를 국내외 태양광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에스제이가 유통하고 있는 선그로우의 SG50KTL-M 제품은 50kW급 스트링 인버터로 총 4개의 MPPT로 설계돼 있어 MPPT당 다른 용량의 모듈 셜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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