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총 5개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 총 발전 설비의 9.6%dls 10,331MW 설비를 보유하고, 총 발전량의 13.5%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발전량의 35%를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삼천포 해양 소수력 개발 및 연료전지, 영흥, 탐라 풍력단지, 해남 신재생복합단지, 영농형 태양광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 및 추진 중에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총 5개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 총 발전 설비의 9.6%dls 10,331MW 설비를 보유하고, 총 발전량의 13.5%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발전량의 35%를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삼천포 해양 소수력 개발 및 연료전지, 영흥, 탐라 풍력단지, 해남 신재생복합단지, 영농형 태양광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 및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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