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솔라(대표 Kangping Chen)의 단결정 모듈은 5버스바 및 PERC 기술을 적용해 고출력을 확보했으며, 태양광이 낮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발전 성능을 유지한다. 최대 310W 출력을 나타내며 최대 18.94%의 고효율을 나타낸다. 모듈 효율 개선을 위해 5버스바 셀에 신기술 적용했으며 정션박스는 IP67 등급을 획득했다. 고성능 유리의 뛰어난 표면 텍스처링 기술이 적용돼 저광에서의 성능도 우수한 모듈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진코솔라(대표 Kangping Chen)의 단결정 모듈은 5버스바 및 PERC 기술을 적용해 고출력을 확보했으며, 태양광이 낮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발전 성능을 유지한다. 최대 310W 출력을 나타내며 최대 18.94%의 고효율을 나타낸다. 모듈 효율 개선을 위해 5버스바 셀에 신기술 적용했으며 정션박스는 IP67 등급을 획득했다. 고성능 유리의 뛰어난 표면 텍스처링 기술이 적용돼 저광에서의 성능도 우수한 모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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