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전기통신(대표 윤성희)은 30여 년간 전력량계 분야에서 양질의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업체로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통합관리시스템사업으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이뤄내고 있다. 최근 공개한 ESS는 리튬이온배터리와 소형화, 경량화, 고밀도화가 가능한 배터리와 표준화 모듈을 양산하는 전기 변환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서창전기통신(대표 윤성희)은 30여 년간 전력량계 분야에서 양질의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업체로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통합관리시스템사업으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이뤄내고 있다. 최근 공개한 ESS는 리튬이온배터리와 소형화, 경량화, 고밀도화가 가능한 배터리와 표준화 모듈을 양산하는 전기 변환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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