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로봇이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폴리싱과 조립 공정 쇼케이스를 통해 유니버설로봇 플러스가 UR로봇 본체와 결합해 보다 복잡한 작업에 활용되는 모습을 선뵀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유니버설로봇이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엑스포'에서 폴리싱과 조립 공정 쇼케이스를 통해 유니버설로봇 플러스가 UR로봇 본체와 결합해 보다 복잡한 작업에 활용되는 모습을 선뵀다. 유니버설로봇의 UR+는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개념이다.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협동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공해 외부공급자들과 함께 새로운 로봇 생태계를 조성한다. 한편 2018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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