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을 전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을 전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반적 프로세스,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상 모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VR 및 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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