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대표 블라제 프랑크)의 isense 제품군의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은 지속적으로 푸시/풀 하중 측정뿐 아니라 체인 링크의 파손도 감지한다. 가동형 chainflex 케이블의 사용 수명은 보증 기간이 만료될 때 까지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한국이구스(대표 블라제 프랑크)의 isense 제품군의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은 지속적으로 푸시/풀 하중 측정뿐 아니라 체인 링크의 파손도 감지한다. 가동형 chainflex 케이블의 사용 수명은 보증 기간이 만료될 때 까지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기간 이후에는 CF.Q(케이블 품질 측정)라고 불리는 센서가 그 자리를 대신하며 남은 잔여 수명은 전기적 특성으로 모니터링 된다.
한국이구스의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오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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