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송기섭 군수가 '제 7회 솔라페스티벌' 행사에서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
2030년 태양광과 수소연료를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를 50% 달성 노력
![송기섭 진천군수가 솔라페스티벌 행사에서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809/26656_17938_3411.jpg)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진천군 송기섭 군수는 '제 7회 솔라페스티벌' 개회사에서“진천군은 태양광과 관련해 생산부터 연구, 소비, 재활용, 교육 등 전 과정의 모델을 완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 태양광과 수소연료를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를 50% 달성을 이룩하는데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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