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화천기계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금형전시회 ‘인터몰드 코리아 2019’에서 공정 자동화를 실현한 스마트머신 공작기계와 가공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화천의 독자적인 가공제어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작업환경과 가공조건에서 발생하는 여러 변수를 최적으로 진단하고 보정해 최고의 품질과 생산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친화성을 높여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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