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비젼이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접목된 TDI 카메라를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앤비젼(대표 김덕표)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초고속 촬영이 가능한 다기능 TDI 카메라를 출품했다. 앤비젼의 제품은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접목된 charge domain CMOS TDI 카메라로 최대 300kHZ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앤비젼이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접목된 TDI 카메라를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선보였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30012_22787_2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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