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타스코(대표 송문호)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된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eWON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업체의 제품은 443(https)포트 또는 UDP1194를 사용해 방화벽과 상관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MQTT, OPC UA 등 주요 프로토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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