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가 INTERX.AI 기술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인터엑스(대표 박정윤)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21)’에서 INTERX.AI 기술을 선보였다.
![인터엑스가 INTERX.AI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2110/44094_43940_5050.jpg)
INTERX.AI는 제조 AI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기업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분석 시각화 해 효과적인 생산의사 결정, 빠른 실행과 문제개선, 이슈에 대한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 품질 분석 및 불량화 최소화, 레시피 최적화, 공정 자율 운영 지원,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비전 외관 검사·열화상 내부 검사·X-ray 검사·조립 검사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생산 운영 최적화, 재고 물류 품질 운영 최적화 AI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한 국내 제조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10월 20일~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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