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대표 정창권)은 태양광산업 시장에서 BMS 기술과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100kW급 태양광과 연계해 활용가능한 올인원 ESS 제품을 출시했다. 이 올인원 제품은 설치가 용이하도록 저상형 설계로 이뤄졌으며,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이라 생산단가도 낮출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인셀(대표 정창권)은 태양광산업 시장에서 BMS 기술과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100kW급 태양광과 연계해 활용가능한 올인원 ESS 제품을 출시했다. 이 올인원 제품은 설치가 용이하도록 저상형 설계로 이뤄졌으며,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이라 생산단가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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