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솔라텍(대표 장경호)은 스틸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가벼운 알루미늄 구조물을 제공한다. 구조물의 수명 역시 25년 이상으로 길고, 가벼운 무게로 1인 작업이 용이해 공사기간과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녹과 부식이 발생하지 않아 지상형 및 지붕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아진솔라텍(대표 장경호)은 스틸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가벼운 알루미늄 구조물을 제공한다. 구조물의 수명 역시 25년 이상으로 길고, 가벼운 무게로 1인 작업이 용이해 공사기간과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녹과 부식이 발생하지 않아 지상형 및 지붕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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