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대표 이병서)는 직접 두 명의 사람과 6대의 협동로봇이 함께 아우디 차량을 직접 조립하는 작업을 보여줬다. 가령 협동로봇이 무거운 부품을 운반하면 사람이 세밀한 작업을 한다. 협동로봇 4종은 차량 도어 접합부 글로잉부터 번호판 품질 검사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뵀다. 사람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로봇이 더해지니 빠른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두산로보틱스(대표 이병서)는 직접 두 명의 사람과 6대의 협동로봇이 함께 아우디 차량을 직접 조립하는 작업을 보여줬다. 가령 협동로봇이 무거운 부품을 운반하면 사람이 세밀한 작업을 한다. 협동로봇 4종은 차량 도어 접합부 글로잉부터 번호판 품질 검사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뵀다. 사람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로봇이 더해지니 빠른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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