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에스모터스(대표 김기덕)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모야(Moya)’ 시리즈를 선뵀다. 알루미늄과 크롬을 합친 합금 프레임으로 무게를 현저히 줄였으며 3초 만에 접고 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경량 고효율의 멀티 리튬이온배터리와 허브모터를 장착해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티앤에스모터스에서 개발한 다용도 리튬이온배터리인 ‘TS멀티배터리’는 전기자전거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휴대한 스마트폰에 사용하거나 캠핑, 낚시 등의 레저 활동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티앤에스모터스(대표 김기덕)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모야(Moya)’ 시리즈를 선뵀다. 알루미늄과 크롬을 합친 합금 프레임으로 무게를 현저히 줄였으며 3초 만에 접고 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경량 고효율의 멀티 리튬이온배터리와 허브모터를 장착해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티앤에스모터스에서 개발한 다용도 리튬이온배터리인 ‘TS멀티배터리’는 전기자전거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휴대한 스마트폰에 사용하거나 캠핑, 낚시 등의 레저 활동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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