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프리뷰] 한국페트라이트, 네트워크 다바이스 라인업 구축

한국페트라이트(지사장 이병석)의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해 있으며 신호정보기기의 글로벌 톱 브랜드 회사로 70년의 역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페트라이트는 첨단 기술 엔지니어링 LED 제조로 작업장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안 및 편의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LED 상태 표시등, 경보임, 시청각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한국페트라이트(지사장 이병석) 사업모델의 기본은 현장 상황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빛과 소리, 문자 형태로 직관적이고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신호 정보기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10여년 전부터 페트라이트는 IIoT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각 제품에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한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Wireless WD System’, 프로그래머블 Signal Tower, 네트워크 모니터링 Signal Tower, PC 제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국페트라이트는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팩토리에 적합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솔루션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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