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대표 이병극)는 DLP 3D 프린터 DP110E를 비롯해 주얼리용 3D 프린터 IM의 출시와 더불어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3D 프린팅 기술 C-CAT 개발에 성공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해외 7개국에서 대리점 운영 및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 확대를 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캐리마(대표 이병극)는 대한민국 최초 DLP 3D 프린터 제조기업으로 불모지와 같았던 대한민국 3D 프린팅 산업 여건 속에서 최초로 DLP 3D 프린터인 마스터(Master)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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