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일 오후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지역 참가 기업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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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제조업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조업과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을 통해 경남의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2022년까지 2,000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총 2,100억원(국비 1,040 지방비 464 자부담 596)을 투입해 매년 500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일 오후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 김경수 지사는 지역 참가 기업을 만난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은 표준화 등 과제가 아직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지역 기업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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