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태양광 판매 실적 6위에 오른 태양광 전문기업 라이젠에너지(Risen Energy가 PV EXPO에서 프리미엄급 PERC 모듈 및 Double Glass AlOx Passivated PERC 모듈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지난해 세계 태양광 판매 실적 6위에 오른 태양광 전문기업 라이젠에너지(Risen Energy가 PV EXPO에서 프리미엄급 PERC 모듈 및 Double Glass AlOx Passivated PERC 모듈 제품 등을 선보였다. Risen Energy는 최신 5버스바가 적용된 385W 72셀 단결정 PERC 모듈과 395W HALF-CUT 단결정 PERC 모듈을 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도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한 Leon Chuang 마케팅 디렉터는 “올해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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