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 계측분야의 기술선도 기업인 한영넉스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LCD 온도컨트롤러 VX 시리즈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자동제어 계측분야의 기술선도 기업인 한영넉스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LCD 온도컨트롤러 VX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에 FND타입에서 LCD로 바꾸면서 시인성이 높아졌으며 성능 향상으로 오토튜닝 시간이 단축됐다. 특히 고속샘플링이 가능해지고 한영넉스 통합 통신프로그램을 이용해 파라미터 변경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48_22450_3754.jpg)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