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 PF 컨설팅 및 EPC 토털 솔루션 제공기업 레즐러(대표 장명균)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통합 관제 시스템 'REMS 스마트그리드 관제센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농촌형 및 어촌형 ‘레즐러 스마트그린빌리지’와 가정, 마을, 기업을 연결하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신재생에너지와 ICT 기술이 융합된 자체 보유 기술력으로 구현한 ‘스마트그리드 ICT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주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