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라우드와 Genetec사의 VMS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엔클라우드, VMS 글로벌 업계 1위인 Genetec과 국내시장 확대에 박차
[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VMS 글로벌 업계 1위 Genetec의 Daniel Lee Asia Pacific 지역 총괄 매니저는 국내 통합 관제 솔루션 시장 조사와 현황 파악,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전략 협의차 전략적 파트너사인 앤클라우드(대표 김원헌)를 방문했다.
![왼쪽 두 번째 Asia Pacific 지역 총괄 매니저인 Daniel Lee, 가운데 엔클라우드 대표 김원헌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5/31725_24835_4515.jpg)
Genetec사 VMS 솔루션은 엔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Distribution+SI)을 통해 지자체를 주력시장으로 하여 적극 반영되고 있으며, IP 영상보안 외에도 출입통제 및 IoT, 지능형 소프트웨어 연동을 통한 통합관제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사업 등으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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