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에프앤에스가 자동입자계수기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안다정 기자] 영민에프앤에스(대표 안현덕)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창원 KOFAS 2019’에서 수질 모니터링을 돕는 자동입자계수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다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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