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3D 프린팅 부문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스마트팩토리’가 국내 제조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세미나실 1층에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개최됐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국내 제조산업의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3D 프린팅 부문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지난 30여 년간 항공우주, 자동차, 헬스케어, 소비재와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화하고 있고, 현재는 200만개 이상의 3D프린팅 파일 등을 아우르는 3D프린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동안 주요 제조산업 부문별 기술혁신과 가치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한 인물 및 기관, 기업에는 상패, 인증서를 비롯해 공식 엠블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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