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S YUASA 사는 이동통신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UPS, ESS, AGV, 재난경보 및 자동차산업까지 다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출품했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김영민 기자] 일본 GS YUASA 사는 이동통신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UPS, ESS, AGV, 재난경보 및 자동차산업까지 다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 회사의 배터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일본 내의 엄격한 품질관리 표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고출력으로 장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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